https://sunjaenara.kr/jb/to_jb.md
한국의 훌륭한 사상가들을 소개하는 사이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은 예로부터 세계 최고의 지식인들이 있어왔고, 영적 수준 역시 세계 최고입니다. 이는 우리가 아닌 해외 석학들이 모두 인정하고 있습니다.
역사이래로 위대한 석학들이 즐비하게 있어왔음에도 이를 잘 알리지 못하여 해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자신들에게 조차도 잘 알려지지 못했습니다.
컴퓨터 전산 문명의 발달로 자료들으 수집과 출판이 비약적으로 쉬워졌습니다. 이에 한국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먼저 한국의 사상가들 이라는 타이틀로 사이트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100여개 정도 들어보니 나름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어 소개를 하려 합니다.
이 세상에는 지식인들도 있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이 교육을 받지 못하여 소외계층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불교와 같은 종교는 다소 어려워 접근이 쉽지 않습니다.
정법은 이러한 교육을 받지 못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세상을 이치를 이해시킬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타인(지공 등)이 저술한 글들을 천공이 썼다고 주장하는 부분은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며, 사람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소한의 양심을 저버리는 것으로 훌륭한 한국인으로 해외에 소개할 수가 없고 있습니다.
천공은 국민학교 2학년 중퇴자로, 한글을 읽고 쓸 수가 없다는 것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훌륭한 문학 작품을 쓸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것을 아무도 나무라지 않습니다.
천공은 극한의 겸손을 통하여 나름 깨달음을 얻은것으로 판단됩니다. 그 내용중에는 충분히 도움될 만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그리고 해외에 소개할 만 합니다.
천공이 대단한 사람일 필요는 없습니다. 전과 기록들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남녀 관계, 회비를 걷는것 등등 다 괜찮습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잘못을 합니다. 그게 사람이고 인간적입니다.
그러나, 남이 쓴 글을 자기가 썼다고 하는 것은, 지식인으로서, 남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가장 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그것은 사람으로서 기본도 안되는 행위입니다.
이 부분을 인정하고, 사과 하고, 그동안 자기가 썼다고 하는 내용들을 모두 지우고, 원 저자에게 사용을 허락 받고, 출처를 밝히면서 다시 사용하여야 합니다. 이 부분을 해소하지 않고는 스승은 커녕 양아치만도 못한 상태에서 국내와 해외에 소개를 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정법의 좋은 내용을 모아,
그래서 우리 한국에서 소외된 사람들도 볼 수 있는 정신 문명을 전달하는 지식체계가 있다라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정법의 모든 내용을 책으로 사이트로 무제한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기술력은 세계 최고라고 하기는 그렇고, 못해도 탑클라스는 됩니다. 지금까지 이런 시스템은 없었습니다. 있기는 있는데 출판에 활용되지는 못했습니다.
한가지만 해결하시면 됩니다. 정직해야 합니다. 사회를 가르치겠다는 사람이 남의 글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이 부분은 개끗하게 해결하십시요. 그러면 정법을 세상에 알릴 수 있는 시스템을 기꺼이 제공하겠습니다.
atasa@naver.com